문신지운 여배우 나나 휴양지에서 마음껏 비키니 몸매 드러내

나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력까지 뽐내고 있는 배우 나나.

오랫만에 근황을 보인 사진에서는 휴양지에서 자유롭게 비키니를 입고 즐기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나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려내고 필요한 부분만 가린 끈 비키니를 입음으로써 자신의 완벽한 복근과 각선미를 드려냈습니다.

나나

나나는 어느순간 전신에 문신을 그려넣음으로써 자신의 인기 만큼이나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자백”이라는 영화 제작발표회날 그 많던 문신을 제거한 모습으로 나타나 다시한번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누가봐도 워너비 몸매를 자랑하는 나나, 한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사이트에서 발표한 전세계 배우를 대상으로한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여성 1위에 뽑히기도 했던 나나.

문신을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문신없는 나나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힘든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나나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걸그룹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나나는 굿와이프, 꾼 등 영화에 출연하며 그 재능을 더욱 뽐내기도 했습니다.

나나

넷플릭스 화제작 “마스크걸”에서는 성형한 김모미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다시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은 계기가 됐습니다.

지금은 10월에 촬영을 시작하는 남북한 비밀요원들의 첨보 액션영화인 “휴민트”에 출연하며 한 껏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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